한성백제문화제 2017의 여섯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은 폐막식 직전의 야경 모습을 올린다.
중앙무대에서는 많은 가수와 공연자들의 공연이 있었고 공연후 불꽃놀이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은 커녕 구경하기도 어려워 인파 사이로 사진 몇장만 담고
파장 준비중인 현장 모습만 몇장 담아왔다.
불꽃놀이는 몇년전에 갔을때 많은 인파로 제대로 담기 어려워 이번에는 담을 생각도
하지않고 불꽃놀이 시작 전에 집으로 돌아왔다.
서두에 언급한대로 4일 행사중 이틀만, 그것도 마지막 날은 저녁후 잠간 다녀와 다양한
행사 모습을 담아오지 못한 편이다.
또한 하이라이트인 시가지 행렬 모습은 2011년부터 20154년까지 5년 연속해 사진과
동영상을 담아와 올렸는데 내용이 거의 매년 비슷해 올해는 생략하였다.
2015년 행렬 모습을 보시려면 http://blog.daum.net/dohihahn/6067 로
평화의 문 옆 위례성길에 매달은 축제 등불
행사장 안내도
꺼지지 않는 불
저잣거리에서 본 평화의 문
먹거리 시장
중앙무대에서 (요즘 뜨고있는 트로트 가수라 하는데 이름은 잊었다)
임금이 된 어린이
저잣거리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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