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가장 큰 눈이 내린 어제 어린이대공원에서 담아온 설경중 두번째 포스팅이다.
아버지와 아들들 (그런데 눈삽은 왜 가져왔는지?)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어머니와 아들 (아님 딸?)
이름 모를 사람의 동상
윗사진의 앞모습
음악분수는 겨울중에는 작동을 쉰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쓰신 글
크리스마스 트리를 넣은 시설물
보다 가까히
더 가까히
정문앞 연못
희망마루
정문
아기공룡
그간 못보던 새로운 시설물이 생겼다
어린이대공원 정문
생태연못을 배경으로
생태연못
생태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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