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린이날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봄풍경중 앞서 포스팅한 유채꽃을 제외한
나머지 꽃들과 봄 풍경 사진들을 올린다.
계절의 여왕답게 싱싱하고 시원한 5월의 녹음
몽촌호수가 벤치의 한 여인
황매화
예전에 Elizabeth Taylor가 주연했던 '뜨거운 양철 지붕위의 고양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후속편은 '뜨거운 초가 지붕위의 고양이'로 하면 어떨까?
산사나무
산사나무 아래서
마로니에(칠엽수) 꽃
마로니에 향기 아래서 나누는 대화
몽촌호수길의 명당 흰벤치는 거의 비어있는 경우가 없다
두개의 흰색 벤치중 하나느 중년 남성이 외로히 앉아있다
조팝나무
조팝나무 아래서
몽촌토성길
황매화
등나무 꽃
호돌이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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