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의 봄(1)

5월7일 다녀온 국립중앙박물관의 봄 풍경이다.

과거에는 중앙박물관에 갈때마다 박물관 내부의 전시물도 외부의 정원과

외부 전시물도 같이 보고 왔지만 요즘은 특별전이 없는한 주로 외부 정원만

산책하고 오는 편인데 이날도 점심을 먹으러 잠시 내부에 들른것만을 제외하고는

외부만 산책하다 왔다. 내부에 점심을 먹으러 들른것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포기했지만.....

총 5시간 정도를 박물관과 인근의 용산가족공원 그리고 한글박물관을 돌아봤는데

사진이 너무 많아 이틀간에 나누워 올린다.

오늘은 중앙박물관 외부의 봄 풍경중 봄꽃 사진을 중심으로 4회에 걸쳐 올린다.

 

4호선 이촌역에서 직접 연결되는 통로로 나오면 박물관 정원으로 연결된다.

박물관 외부에 설치된 피크닉 테이블

해당화

거울연못

청자정

박물관으로 오르는 계단

디모르모세카 뒤에서

불두화

병꽃

씀바귀

자작나무 길

이팝나무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