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다녀온 창덕궁의 이른 여름 모습이다.
창덕궁은 주로 봄이나 가을에 다녀왔는데 이날은 창덕궁 후원의 녹음이
우거진 풍경이 멋질것 같아 일부로 초여름에 다녀왔다.
창덕궁의 여름 모습은 꽃들도 없고 연못도 없어 솔직히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갔었는데 푸르른 녹음과 궁궐 그리고 각종 시설이 잘 조화를 이루어 기대 이상으로
상쾌하고 멋진 모습이였다.
지난주 창덕궁 후원의 모습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창덕궁의 여름 모습을 올린다.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
물이 말라버린 북영천
창덕궁 안에서 본 돈화문
진선문으로 들어서는 다리
진선문
인정문(좌)과 숙정문
인정문
인정전
숙장문
카페로 사용되고 있는 어차고
인정전
대조전
흥복헌
희정당
낙선재
낙선재 앞의 정원
삼삼와
석복헌과 수강재
성정각 일원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향기 수목원에서 (1) (0) | 2018.06.12 |
---|---|
창덕궁의 여름 (2) (0) | 2018.06.11 |
창덕궁 후원 (2) (0) | 2018.06.09 |
창덕궁 후원 (1) (0) | 2018.06.09 |
서울대공원 장미축제 (2) (0) | 2018.06.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