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온 서울숲의 두번째 포스팅은 갤러리 정원, 나비정원 그리고 식물원 주변의
모습을 올린다. 한때는 갤러리 정원을 허브꽃으로 아름답게 장식하여 내가
서울숲중 가장 좋아했던 적도 있지만 요즘은 웬지 관리가 소홀해져 자연적으로 멋지게
뒤덥힌 담쟁이와 앞부분에 가꾸워놓은 화단 외에는 멋지던 옛모습과는 차이가 많다.
갤러리 정원의 멋진 담쟁이 덩쿨
종 모습의 꽃들
수국이 탐스럽게 피었다
겹샤스터 데이지
나비정원앞 휴식장소
나비정원앞 나비 포토존에서
나비정원의 나비들 (아직은 번식이 덜 되었느지 종류도 수도 많지 않다}
식물원 안의 선인장꽃
선인장 모자 꽃(?)
스파트 필름
거꾸로 매달린 난
클레로 덴드론
부겐베리아
독특한 모습의 엑소로틀 (우파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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