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다시 찾은 올림픽공원의 여름 모습중 마지막 포스팅이다.
당분간 장기간 해외여행을 떠나 올림픽공원의 여름 풍경은 오늘이
올 여름 마지막 포스팅이 될듯......
몽촌호수 끝자락의 물레방아
물레방아간 앞의 대나무숲
노랑어리연
범부채
올림픽공원의 본격적인 여름 모습보다 초여름 모습을 더 좋아하는데 올해는 더이상 이런 풍경을 볼수 없을듯.....
막 개화를 시작한 부용화
모양도 색상도 몇가지 종류가 있다
가을꽃의 대명사이던 코스모스는 이제 차라리 여름꽃이라 해야 할듯
철쭉 가지에 쉬고있는 잠자리
석고상 머리위에 앉아 쉬고 있는 까치
화려한 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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