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emont Golf Club은 Portland 딸의 집에서 약 5분거리의 근거리에 있고
저렴한 비용에 비해 시설도 경치도 좋아 자주 가는 곳인데 며칠전부터
가을단풍이 서서히 물들고 있다. 전에도 이미 두차례에 걸쳐 이곳의 풍경을
올렸었는데 이제 귀국을 며칠 앞두고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몰라 아직은
이른 단풍이지만 지난주 단풍이 물들어가는 모습을 담아왔다.
Claremont Golf Club
첫홀의 호수가에 나무잎이 노랗게 변하고 있다
붉은 색으로 변하는 단풍
우리나라의 단풍과는 모양이 다른 캐나다 매이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청둥오리들
제법 붉게 물들은 단풍
이미 낙엽져버린 단풍잎
캐나다 국기에 나오는 단풍잎
Claremont 골프장 클럽하우스
골프장 주차장
이 골프장은 아니지만 며칠전 다른 골프장에서 구름이 너무 멋져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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