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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좋은글726

내 마음을 만지다 우리가 삶의 한구석에서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을 때 우리 안에서 작은 빛이 일어나고, 그 빛이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줍니다. 한 사람이 성실하고 묵묵하게 제자리에 존재할 때, 그 생명력은 아름다움이며 빛입니다. 그 빛은 내가 사라진 후에도 소.. 2012. 8. 27.
마음 다스리기 마음 다스리기 <마십시오> 9가지 낙심하지 마십시오 절망이 눈 더미처럼 불어납니다. 외로워하지 마십시오. 세상살이에서 주인공은 당신 자신입니다. 못났다 한탄 마십시오. 그 모습 그대로가 값진 것입니다. 속이지 마십시오. 몸에 종기를 키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게으르지 마십.. 2012. 8. 25.
슬픈 기도 그래도 진정 남을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람들이 있는 한 이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대부분 이미 보신 글이겠지만 다시 봐도 역시 감동적입니다. 2012. 8. 24.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당신이 착한 일을 하면 사람들은 다른 속셈이 있을 거라고 의심할 것이다.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켄트 케이스의 <그래도> 중에서- 착한 일은 말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마음을 주고, 손길을 보내고, 발길을 내딛는 것입니다. 착한 일을 하고 살기가 갈수록 어려.. 2012. 8. 22.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냐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 안에 존재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 2012. 8. 20.
이런 사람 처음 만나도 포근함을 느끼게 하는 솜이불 같은 사람 보면 볼수록 더욱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이 끌리는 사람 곁에 있어도 그리워지고 자꾸만 말을 하고 싶은 사람 잠시만 떨어져도 보고 싶고 가슴에 손을 얹고 추억을 아로 새기고 싶은 사람 만나기 전부터 뿌듯한 행복을 가득 담아오는 .. 2012.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