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156 서울숲의 6월 (1) 6월24일에 다녀온 서울숲의 6월 풍경이다.다른 공원이나 수목원들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꽃들은 예년에 비해 좀 빈약한 편이지만 이제는 녹음이 우거져 멋진 본격적인 여름의 모습으로 변해있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수목이 멋지게 우거져 있다. 여름철의 꽃인 루드베키아(천인국) 그리고 수국 요즘 도처에 많이 보이는 자색 안개나무꽃에 비해 다소 귀한 흰색 안개나무꽃 도라지꽃은 맛도 있지만 꽃도 예쁘다 여름철이면 온세상을 뒤덮는 개망초 군락 키다리 꽃 나리꽃 산수국 목수국 원추리 개망초도 군락을 이루면 멋지다 모감주나무 꽃 2024. 6. 27. 서울숲의 늦은봄 서울숲의 마지막 포스팅은 서울숲에서 담아온 올봄의 마지막 꽃들과 풍경을 올린다. 2024. 6. 3. 서울숲의 수변쉼터 봄의 막바지에 다녀온 서울숲의 두 번째 포스팅은 수변쉼터에서 담은 사진들을중심으로 올린다.이미 이곳은 여름의 정취를 풍기고 있어 눈뿐 아니라 시원한 분수가 몸과 마음을시원하게 씻겨주는듯하다. 2024. 6. 3. 서울숲의 오소정원 5월 29일에 다녀온 서울숲의 막바지 봄 풍경이다.먼저 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오소정원의 꽃들을 올린다. 먼저 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오소정원의 꽃들을 올린다.오소정원은 예전에는 당아정원이라는 이름이였는데 이곳을 관리하는 봉사자들이 바뀌며 이름이 바뀐듯 하다.이름이 어떻던 간에 이곳은 작은 규모지만 가꾸는 이들의 정성과 성의가 엿보이는 곳으로 다른곳에서 보기 어려운 귀한 꽃들이 많아 갈때마다 철따라 개화하는 모습을 담아오곤 한다. 2024. 6. 3. 서울숲의 봄꽃 5월1일 서울숲에서 담아온 사진중 마지막으로 공원내 나머지 봄꽃들의 사진들을 올린다.올봄엔 4월 봄꽃들은 일찍 져버린 편이고 5월의 꽃들은 개화가 늦은것 같아예년의 5월초 모습과는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서울숲에는 곳곳에 아름다운 봄꽃들이모습을 내밀고 있다. 2024. 5. 7. 서울숲 (수변쉼터와 거울연못) 5월 초하루에 서울숲에서 담아온 봄풍경과 봄꽃들의 포스팅중 세번째로 수변쉼터와거울연못에서 담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수변쉼터 앞 연못의 시원한 분수대 요즘 가장 싱싱한 모습을 보이는 이팝나무 꽃 바닥에 검정색 대리석을 깔아 마치 거울같은 반영을 연출하는 거울연못 작약 마지막 철쭉 절정기를 맞은 병꽃 매발톱 2024. 5. 7. 이전 1 2 3 4 5 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