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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33

양재천의 여름 한여름 무더위에 다녀온 양재천의 여름 풍경이다. 주로 봄철 개나리와 벚꽃이 아름다운 계절에 다녀왔었는데..... 양재천은 양재시민의 숲과 연결되어 양재시민의 숲에 다녀오는 길에 자연스럽게 경유하게 되었다. 장마로 불어난 시냇물이 요란하게 흐르는 모습과 소리를 들으니 그다지 .. 2017. 7. 13.
지난해 이맘때쯤 (2016.4.4.) 최근 지난해 봄 풍경을 '지난해 이맘때쯤''이라는 제목으로 포 스팅해 왔는데 오늘은 그 세번째의 포스팅이다. 지난해 4월 4일 다녀온 강남 양재천의 봄 풍경으로 지난해 4월6일 2회에 거쳐 올렸던 내용을 역시 축소 재구성하여 1회로 올린다. 아마도 벚꽃 개화 모습은 지난해 처음으로 올렸.. 2017. 4. 6.
양재천의 갈대와 억새 (2) 며칠전 다녀온 양재천의 갈대와 억새 모습중 나머지 사진과 동영상을 올린다. 2016. 12. 9.
양재천의 갈대와 억새 (1) 며칠전 야재천에 다녀왔다. 대치동에 들를 일이 있어 겨울철을 맞아 꽃도 초목도 사라졌겠지만 오래전에 살던 동네에 간김에 잠깐 양재천 길을 산책하고자 갔다. 황량하고 삭막한 겨울 풍경을 상상하고 갔건만 갈대와 억새가 아직도 만개하여 절정기에 못지않는 멋진 자태를 유지하고 있.. 2016. 12. 9.
양재천의 벚꽃 (2) 앞서 포스팅한 개포동 부근의 양재천에 이어 이번 포스팅은 도곡동과 대치동 부근의 벚꽃모습을 중점적으로 올린다. 특히 이곳은 양재 시민의 숲이나 앞서 포스팅한 지역에 비해 수양벚꽃이 많아 더욱 멋진 장관을 볼수있는 곳이고 오래전 이부근의 아파트에 거주할때 자주 산책오던 곳.. 2016. 4. 6.
양재천의 벚꽃 (1) 지난 월요일 양재 시민의 숲에 들른 김에 양재천을 따라 예전에 살던 동네인 대치동까지 산책하였다. 양재시민의 숲은 벚꽃이 아직 만개는 하지 않은데 비해 양재천에는 거의 만개 수준으로 약 한시간 가량의 산책길을 벚꽃의 아름다운 모습과 은은한 향기와 함께 할수 있었다. 먼저 양재.. 2016.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