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남한산성에 다녀올때 잠깐 들렀던 남한산성 천주교 순교성지의 모습이다.
몇년전 한옥 스타일의 새로운 성전이 건립되고 시설이 확충되어 보다 멋진
성소로 태어난 이곳에 오카리나를 배우던 몇년전 오카리나 연주 봉사를
다녀오기도 했던 곳인데......
성당으로 들어서는 길목
성당앞 순교자 현양비
성당 정문(사실은 나올때 문이 닫힌 앞에서 담았지만 포스팅은 앞부분에 했다)
신축 성당 건물이 들어서기 이전에 본당으로 사용되었던 토마스 홀
본당 옆의 휴식장소
한옥 스타일의 독특한 본당
휴식장소에서 본 본당
본당 옆 언덕의 휴식장소 (만남의 장소)
야외 본당으로 오르는 길
야외 본당의 미사대
십자가의 길로 오르는 계단
가을을 즐기려 온 소녀들
성당과 부속건물
성당옆의 냇가와 식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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