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하루 경복궁에 들렀다 내친김에 덕수궁까지 들렀다.
그런데 요즘 무슨 공사인지 발굴작업인지 몇곳에 펜스를 쳐놓아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덕수궁의 가을철 매력인 은행나무들이 아직 노란색으로 변하지
않아 멋진 모습을 기대하고 갔지만 기대에 미흡하였다.
입구 카페 앞의 연못
연못과 카페
단풍나무가 아직 물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름답다
무슨 나무인지는 몰라도 모습이 마치 미니 수양버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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