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올렸었던 내용의 재포스팅입니다.
뉴밀레늄의 성탄에 즈음해 담은 사진들이니 만 18년전 홍콩에 거주할때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엔 디카가 없어 필름 카메라로 삼각대 없이 손각대에 의존해 찍은 사진들을 스캔한
것이라 화질은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워낙 배경이 멋져 그런대로 볼만하다.
홍콩의 야경은 백만불의 야경이라고 하듯 사계절 멋진 야경을 제공해 주지만
특히 크리스마스때와 구정때는 절정을 이룬다.
디카로 삼각대를 사용해 담았더라면 정말 환상적이였을텐데...
그리고 바다 건너의 야경까지도 잡을수 있었을텐데 필카로는 원거리의 풍경을
잡을수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Kowloon에서
Kowloon에서 홍콩섬의 야경 (백만불짜리 야경이 필름 카메라와 플래쉬를 사용해
담으니 제대로 안잡혔다)
Kowloon 쪽 바닷가에서
야광 링과 야광 스틱을 가지고
야광 링을 주렁주렁 달은 딸 (플래시 때문에 사진에는 야광이 비치지 않아 아쉽다.)
아파트 입구에서
차고의 우리차 옆에서
아래 오리지널 포스팅에 달렸던 덧글을 올립니다.
저희도 예전에 아이들과 Christmas 이브날
위에 장소에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bFOr&articleno=3342&categoryId=3®dt=20131222210029&totalcnt=345#">신고
홍콩의 야경은 언제나 화려하지만
Christmas 때는 더욱더 화려하죠
저희도 예전에 아이들과 Christmas 이브날
위에 장소에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Christmas 때는 더욱더 화려하죠
저희도 예전에 아이들과 Christmas 이브날
위에 장소에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2013.12.22 21:28
홍콩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지요.
구정때와 성탄때 특히 멋지지만 평상시에도 Victoria Peak에 오르면 말 그대로 불야성이지요.
홍콩하면 제일 기억에 남는것이 야경 그리고 얌챠(딤섬)입니다.
구정때와 성탄때 특히 멋지지만 평상시에도 Victoria Peak에 오르면 말 그대로 불야성이지요.
홍콩하면 제일 기억에 남는것이 야경 그리고 얌챠(딤섬)입니다.
2013.12.23 05:48
20여년전 몇번 갔던 기억이라 화려한 밤야경이 근사했죠
2013.12.23 13:01
역시 야경하면 홍콩이지요.
요즘엔 상해나 심천등도 대단하지만....
요즘엔 상해나 심천등도 대단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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