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 세차례에 걸쳐 우리 아파트의 봄소식을 올렸었는데 열흘이 지난 어제
3월 하순으로 접어드는 시점의 봄 모습중 먼저 지난번 올릴때 이미
개화가 시작되었던 꽃들의 모습을 올렸는데 오늘은 새롭게 피어난 꽃들의
모습을 올린다.
동백꽃이 막 몽우리를 터트리기 시작했다.
진달래도 하루가 다르게 개화가 되고
개나리도 일주일만 지나면 만개할듯.
자목련은 물이 오르기 시작했다.
백목련은 막 몽우리를 터트리기 시작하였고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꽃 만개한 올림픽공원 (0) | 2019.03.26 |
---|---|
매화꽃 만개한 올림픽공원 (0) | 2019.03.25 |
아파트의 봄소식 (5-1) (0) | 2019.03.23 |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 (0) | 2019.03.21 |
청계천 박물관 (0) | 2019.03.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