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봄소식 제 13회차로는 박태기 나무, 명자꽃, 모과와 나머지 봄의 모습을 올린다.
5월부터는 푸르른 신록이 우거지면서 늦봄의 모습이 전개될듯 한데 만개한 철쭉의
모습과 새롭게 피어나는 작약 정도가 남은 봄소식이 아닐까 생각된다.
모양도 색상도 독특한 박태기 나무 꽃
모과나무 꽃
명자나무 꽃
져가는 벚꽃
져가는 개나리꽃
단풍나무의 새잎과 꽃
적단풍
마지막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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