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온 서울숲의 봄 풍경중 세번째 포스팅은 연못과 가족마당 그리고
군마상 부근의 봄풍경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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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쉼터 앞의 연못은 온통 봄 색상으로 단장하였다
수변쉼터의 테이블은 앞의 건물 공사로 철수했는데 그냥 방문객들이 사용하게 놓아두었으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상이 바로 이 연록색 봄 색상이다
돌배나무인가???
거울연못의 모습이 앞의 고층 빌딩 공사로 많이 망가져버렸다
그래서 반대 방향으로 담아봤다
튤립밭을 달리는 군마상
I SEOUL U??? 나와 너의 서울이라는 의미라고 언제 들은것 같은데 글쎄......
미스킴 라일락?
박태기 나무 터널
수국 또는 불두화와 비슷하지만 다르다
멀리서 볼때는 조팝나무 꽃처럼 보이는데 가까히 보면 전혀 다르다
조팝나무는 홑겹인데 비해 이 꽃은 겹꽃이고 향기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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