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공휴일인 지난 6일 다녀온 오금공원의 풍경중 배수지의 모습을 따로 올린다.
오금배수지는 두개의 배수 저장시설중 효율개선으로 한개만으로도 충분해 한개를
부수고 주변을 공원으로 만들어 2017년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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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부근의 싱싱한 신록
아직 사용하고 있는 한개의 배수지 시설
배수지에서 본 롯데월드 타워
허물어 버린 옛 배수지 기둥들
옛 배수지 시설 앞에서
이팝나무
배수지 시설 설명 (글자가 작아서 잘 안보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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