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국립수목원에서 담아온 사진중 수국의 모습만 따로 선별하여
올린다. 올해는 가뭄이 심해서 그런지 예년만 수국의 색상이 흐리고 모습도
빈약해 보인다.
올해는 수국 색상이 예년과 달라 실망했다. 아래 사진은 지난해 담아온 같은 수국인데 비교가 된다.
지난해 담아온 수국 (지난해에는 이렇게 색상이 예뻤는데.)
일반 수국과는 모습이 다른데 색상이 특이해 멋진 종자이건만 올해는 색상이 많이 퇴색하였다
산수국
지난 9일 국립수목원에서 담아온 사진중 수국의 모습만 따로 선별하여
올린다. 올해는 가뭄이 심해서 그런지 예년만 수국의 색상이 흐리고 모습도
빈약해 보인다.
올해는 수국 색상이 예년과 달라 실망했다. 아래 사진은 지난해 담아온 같은 수국인데 비교가 된다.
지난해 담아온 수국 (지난해에는 이렇게 색상이 예뻤는데.)
일반 수국과는 모습이 다른데 색상이 특이해 멋진 종자이건만 올해는 색상이 많이 퇴색하였다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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