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8월 풍경이다.
일요일에 이어 연이틀을 다녀왔는데 날씨도 덥고 월요일엔 비가 오락가락하다가
갑자기 빗발이 강해지는 바람에 일찍 돌아와야만 했다.
이틀간 산책한 시간은 합해서 두시간 정도로 보통때 하루치도 못된다.
올림픽공원으로 가는 도중 담은 아파트 담길의 배롱나무꽃
올림픽공원 가는 길의 맥문동
올림픽공원 가는 길의 맥문동
원추리꽃과 비슷한데.....
원추리
들꽃마루에 자라고 있는 황화 코스모스
들꽃마루 서쪽에는 예전에는 풍접초를 주로 심었었는데 올해는 코스모스가 자라고 있다
목수국
백일홍
비비추
핑크뮬리는 아직 덜 자란 편이다
호박 덩굴류 터널 손질에 바쁜 직원
벌개미취
가우라
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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