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말일날 평화의 공원을 들른후 오른 하늘 정원의 늦여름 풍경이다.
아직 억새도 핑크뮬리도 댑싸리도 녹색을 유지하고 있지만 녹색 세상이
파란 하늘, 흰구름과 어우러져 멋지고 시원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하늘공원 오르는 계단 (천국의 계단과는 거리가 멀다)
하늘공원에서 내려다 본 난지공원
하늘공원 이정표 앞의 정원 (하늘공원 이정표 앞은 공사중이라 인증샷은 생략)
예전에 코스모스 밭이였던 이곳은 올해는 댑싸리 밭으로 변했다
하늘공원의 카페
아직은 억새가 녹색이지만 곳곳에 누렇게 변하고 있다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하늘공원의 핑크뮬리와 댑싸리 밭
하늘을 담는 정원 전망대에 올라
전망대에서
전망대에 등나무가 뒤덮혀 좀 어수선한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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