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금공원에서 담아온 겨울의 모습이다.
파란 하늘아래 나목들과 억새의 모습 외에는 별로 볼거리는 없지만.....
하늘이 파란색이라 나목도 멋져 보인다
요즘은 공원에 억새가 주역인듯 꽃대신 이들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오금 배수지 시설 꼭대기의 건물 속에는 무엇이 있을가?
오금공원의 체육시설
비슷비슷하게 생긴 강쥐들이 놀고있다
사진 담는 나를 발견하고 쳐다보는 견공
이 억새들은 갈대와 많이 비슷해 보인다
옛 배수지 시설들과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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