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숲에 다녀오는 길에 잠시 들렀던 수도박물관이다.
수도박물관은 과거에도 여러차례 들렀었고 한두번 들러보면 더이상 들를만한
곳도 아니건만 여름철 무더위 날씨에 실내에서 몸을 식히고 아리수 생수 한병
얻어마시려 그리고 박물관을 본후 뒷편의 한강변으로 내려가 강바람을 쐬기 위해
들르곤 하였던 곳이다. 어제처럼 한겨울엔 그런 목표와도 부합하지 않지만 그간
2년간 안들러 보았기에 오랫만에 들러보았다.
수도박물관 입구의 입간판
박물관 입구의 첫 전시관과 그옆의 수도물 독극물 검사기 (빨간색기구)
박물관 입구의 수도 모형
여과시설 위의 잔디밭
과거에 사용하던 부속품들
박물관 본관
여과시설 입구의 멋진 향나무
부속 박물관
여과시설 내부
박물관 내부
펌프
보호수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산한옥마을의 야경 (1) (0) | 2020.01.27 |
---|---|
가장 멋진 행복한 데이트 (0) | 2020.01.25 |
서울숲 식물원 (0) | 2020.01.21 |
서울숲의 겨울풍경 (0) | 2020.01.21 |
2020년 첫눈 (0) | 2020.0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