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itation Song/The Devil Went to Georgia

The Charlie Daniels Band의  대표곡인 The Devil Went Down To Georgia는  Vassar Clements가 작곡한  "Lonesome Fiddle Blues"를 Charlie Daniels Band가 한옥타브 올리고 가사를 붙여 1979년 발표한 곡으로 빌보드 컨츄리 챠트 1위 그리고 빌보드 핫 챠트 3위에 오른 곡이다.현대판 랩의 효시라 할수 있는 Recitation Song으로서 노래보다는 중간중간 연주되는 바이올린 연주가 더 매력적인 곡으로 Orange Blosson Special과 더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바이올린 연주중 한곡이다. 악마가 그의 금 바이올린을 그리고 Johnny가 그의 영혼을 걸고 벌이는 바이올린 연주 대결로 결과는 역시 Johhny의 승리로 끝난다는 내용인데 참고로 컨츄리 음악계에서는 바이올린을 Fiddle이라고 하며 기타와 더불어 가장 애용하는 악기중 하나이다.

The Charlie Daniels Band North Carolina주 Wilmington 출신의 Charlie Daniels가 1971년 결성한  컨트리 락그룹으로 Charlie Daniels (Guitar, fiddle, vocals), Tom Crain (Guitar, vocals), "Taz" DiGregorio (keyboards, vocals).  Fred Edwards (drums, percussion), James W. Marshall (drums, percussion) 그리고 Charles Hayward (Bass)로 구성되었다. The Charlie Daniels Band/The Devil Went Down To Georgia The Charlie Daniels Band/The Devil Went Down To Georgia ( 라이브 버젼)

 

Johnny Cash / Devil Comes Back to Georgiawith Mark O'Connor, Charles Daniels, Travis Tritt & Marty Stuart  Primus / The Devil Went Down To Georgia Horseshoe Road / Devil Went Down To Geor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