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시흥갯골에 다녀왔다. 이 두곳은 비록 인천시와 시흥시의
다른 시의 시설이지만 분위기나 시설도 비슷한 점이 많고 서로 가까운 위치에 있어
종종 같이 들르게 되는 곳이다. 시간 여유가 있을 때면 미생의 다리에도 들르고....
이날도 이 세곳을 모두 들를 예정이였는데 생각보다 소래습지의 칠면초와 억새의 모습이
멋져 예상보다 긴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미생의 다리는 생략하였다.
먼저 소래습지생태공원의 가을 풍경을 3회에 걸쳐 올린다.
주차장에서 본 갯뻘과 칠면초
칠면초가 붉게 물들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입구
소래습지생태공원 안내도
전시관
갯벌의 물새들
칠면초가 아름답게 물들었다
전시관, 전망대 그리고 카페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염전
생태공원의 풍차들
이날 날씨도 흐리고 미세먼지 상태도 안좋아 사진이 흐리게 나와 아쉽다
생태공원에 만개한 갈대
염전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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