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온 소래습지생태공원의 가을 풍경이다.
요즘 칠면초가 붉게 물들어 절정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평생 보아온 칠면초의 멋진 모습보다 아니 몇배 몇십배의 멋진 칠면초의 모습을
하루에 볼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덤으로 멋진 갈대와 억새도....
요즘 칠면초도 멋지지만 갈대와 억새 또한 장관이다
갯벌 관찰대
가까히서 본 칠면초
조류전망대
소금창고
조류관찰대에서 본 풍경
조류관찰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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