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온 소래습지생태공원의 가을 풍경중 풍차지역과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90년대 초반 모 은행의 남동공단 지점장으로 근무할때 사무실이 근처에 있어 가끔 소래습지
생태공원을 지나친 적은 있었지만 당시만 해도 소금을 생산하던 염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갯벌과 갈대숲 외에는 별 볼거리가 없은 곳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멋지고 독특한 생태공원으로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멋진 공원으로 탈바꿈하였다.
풍차 앞에서
칠면초와 갈대
무슨 나무인지 단풍 색이 독특하다
소금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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