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에 다녀오는 길에 들른 한글박물관의 모습이다.
두곳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매년 몇번은 들르는 곳이지만 막상 내부 전시는
2014년 개관한 이듬해 두번 들른것 뿐이고 그후에는 앞의 정원과 외부 모습만 보고 돌아왔을
정도로 어린이들 중심으로 내용이 꾸며져 있는 편이라 대단한 볼거리는 없는 편이다.
이날도 특별전시실은 새로운 전시를 위해 준비중인지 내부 수리중인지 폐쇄되어 있어 잠시만
들러보고 돌아왔다
용산가족공원에서 한글박물관으로 들어서는 박물관 뒷편의 작은 연못.
여름에는 푸르른 연잎이 볼만한데 요즘은 볼거리가 없다.
살짝 얼은 연못
한글박물관에서 본 중앙박물관 방향으로 새한마리가 나른다
한글박물관의 전경
박물관 2층
박물관 전시물
어린이 체험실은 사전 예약자들만 입장할 수 있다.
3층에서 본 2층
박물관 카페
안내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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