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쯤 아파트 앞 방이천에서 담은 돌단풍의 모습이다.
올해는 날씨가 많이 가물었는데다 방이천의 물도 아직 채워지지 않아 돌단풍의 상태가
예년만 못하고 따라서 벌이나 나비 그리고 어쩌다 만나던 박각시의 모습은 볼수 없지만
이른봄 아직은 다양한 꽃들이 개화하기 전이라 반가운 마음으로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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