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어제 담아온 송이공원의 벚꽃과 개나리등 봄꽃들의 사진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오늘 다시 찾아 담아온 사진들을 올린다.
하루 사이에 같은 곳에서 담아온 사진들이라 비슷한 사진들이지만 인근 가락동 벚꽃길에
다녀오려면 어짜피 이 공원을 지나야 하기에 가락동 벚꽃길에 가는 김에 잠시 들러
사진을 더 담았는데 하루가 다르게 어제보다 벚꽃의 모습이 더 아름다웠다.
동영상은 3년전에 담아온 영상을 다시 올린다.
송이공원으로 떠나면서 아파트에서 담은 살구꽃.
송이공원 가는 길 가로수로 식재된 살구나무 꽃
송이공원에 도착
진달래꽃은 아직 만개상태는 아니지만 색상이 무척 아름답다
노란색 개나리를 배경으로 보는 진분홍 진달래 꽃이 예뻐 갈때마다 이런 구도로 여러장 담아온다.
멋진 개나리 숲이 비탈길에 있어 안전사고을 방지하기 위해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관리인이 없어 살짝 들어가 담았다.
절정기의 개나리
양재대로변에서 담은 송이공원 정문
양재대로변에서 담은 송이공원
어제 다녀올 때만 해도 반정도 개화하였었는데 이젠 거의 만개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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