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월4일에 담아온 올림픽공원의 8월 중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올팍의 명물중 하나인 나홀로나무 언덕 앞 지난 달에 담아올 때만 해도 앞에 개망초 군락이 흰 꽃을
만발하여 더 멋졌는데 무더위 때문인지 꽃이 수명을 다했는지 꽃도 지고 개망초 자체도 말라 죽어가고 있다





나홀로 나무도 보는 각도에 따라 멋이 차이가 난다

측백나무인 나홀로나무 안에서 담은 모습. 광활한 언덕에 거의 혼자 서있다 보니 그다지 큰 기분이
들지 않지만 이렇게 내부에서 보며 크기가 만만치 않다. 아직 수령은 보호수 지정될 정도는 아니지만....






막상 언덕 위의 보호수인 은행나무는 그만한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보호수 은행나무 옆의 버드나무도 제법 멋졌는데 2년전 겨울 폭설로 가지 일부가 꺾여저 나가
예전의 멋진 모습이 반감되었다.






평상시 다른 꽃들이 많을 때에는 관심을 못 얻던 회화나무 꽃이 꽃나무가 귀한 요즘엔 눈길을 끈다.


올팍에 회화나무가 이렇게 많은지는 미처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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