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가 살짝 꺽인 8월 9일에 다녀온 매헌시민의 숲의 여름 풍경이다.
이곳은 원래 양재시민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86 아시안 게임과 88 올림픽 개회를 기념해 만들어진
숲개념의 공원으로 9만여 그루의 수목과 봄이면 환상적인 벚꽃 터널로 유명한 곳으로
공원내 윤봉길의사의 유물과 독운동 역사를 기리는 기념관이 있어 후에 윤봉길의사의 호를 이용해
매헌시민의 숲으로 개명한 곳이다.
공원은 삼각형 모양으로 중간에 길로 구분되어 있는데 첫 포스팅은 남쪽인 아래 부분에서
담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매헌시민의 숲 옆으로 흐르는 여의천은 봄이면 멋진 벚꽃 터널을 형성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다

매헌시민의 숲 8번입구인 매헌로 초입의 간판

공원이라기 보다는 숲속에 들어온 느낌을 주는 곳이다

백마부대 충혼탑을 비롯해 이곳에는 다양한 충혼탑과 기념탑들이 있다


KAL기 버마 상공 피격 위령탑




이곳에는 한 여름철에는 배롱나무 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데 올 여름에는 예년만 못하다

삼풍참사 위령탑


















여의천의 여의교. 지금은 한명도 안 보이지만 벚꽃철에는 가장 사랑받는 포토존으로 인파가 대단한 곳이다


여의교에서 본 여의천. 양 옆의 고목급 벚꽃들이 봄마다 환상적인 벚꽃 터널을 만든다.




여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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