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기록적인 폭염으로 7일 중 3일만 출사를 다녀왔는데 그것도 모두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올림픽공원, 오금공원 그리고 방이동 고분군뿐이었다.
그중 두 곳은 이미 포스팅하였고 오늘은 8월 4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8월 풍경을 올린다.

88 호수가의 조각작품과 수초들. 예전엔 이곳에 노랑어리연이 만개했었는데 올여름엔 거의 찾아보기 어렵고
물새들도 무더위에 그늘에서 쉬고 있는 듯 보이지 않는다




금고와 바위를 활용한 작품


요즘 여름꽃들은 별로 없지만 푸르른 수목과 잔디가 아름답다

몽촌토성과 목책









부용화














마로니에(칠엽수)의 멋진 모습



회화나무 꽃


배롱나무도 무더위에 지쳤는지 꽃의 모습이 신통치 못하다


예년엔 이때쯤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던 맥문동도 올여름엔 아직 초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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