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가리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묵었던 호텔 주변과 기타 사진들을 올린다.
항가리의 지도와 부다페스트의 위치
베니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마스크를 부다페스트에서도 볼수 있다.
직물상점에서(수제품인 제품들은 만든 사람에 따라서는 예술작품으로 인정 받는다고 함)
예전에 마굿간으로 사용했다는 식당(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양이 엄청 많았다.)
부다페스트에서 묵었던 호텔 앞에서
호텔앞 광장에 열린 벼룩시장(뒷편 건물이 묵었던 Hunor 호텔임)
벼룩시장의 모습(생필품에서 거져 줘도 안가질 낡아빠진 구 제품까지 많이 있는데 달러로 사려하니 안받아 못삼)
벼룩시장에서 진열된 상품을 구경하며
호텔앞에서
호텔 로비에서
한창 봄기운이 솟고 있는 부다페스트
들가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
[SONY] DSC-F88 (1/158)s iso100 F5.6
까마귀 처럼 생겼는데 회색이 많은 이 새는 무슨 새인지??
벚꽃인지 매화인지 그 옆을 지나는 전차
동유럽에서 흔히 볼수 있는 나무(산수유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자세히 보니 산수유는 아니었음)
싹트고 있는 잘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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