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8박9일간 다녀온 동유럽의 5개국 여행기의 재포스팅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짤스캄머굿 인근인 St.Georgen에서 묵었던 호텔 사진과 인근 모습들이다.
멋진 경치, 상쾌한 공기 그리고 깨끗한 물이 뛰어나 이런곳에 며칠 푹 쉬었다 갔으면 좋겠건만...
서양사람들처럼 캠핑카를 끌고와 1주일씩 그리고 심지어는 몇달씩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부럽다.
오스트리아 체제 첫날 묵었던 호텔앞의 인공호수와 낚시터
인공호수의 갈대
오스트리아 첫날 묵었던 Hotel Boeck
호텔 정원에서
호텔 방에서 내려다본 호수와 정원
호텔의 간판(우리가 묵었던 유일한 4성급 호텔이다)
오스트리아의 어느 휴게소에서
오스트리아 어느 휴게소에 핀 꽃 (벚꽃인지 매화인지??)
동유럽의 개나리들은 우리나라의 것에 비해 색상이 훨씬 진한 노랑색이고 꽃과 가지가 아래로 처지지 않고 하늘로 향한다.
오스트리아의 두번째 날 묵은 St.Georgen im Attergau의 Gruener Baum 호텔
St.Georgen im Attergau는 짤스감머굿 인근의 스키 관광 지역임
호텔에서 Beef Steak를 저녁으로
둘째날 묵었던 Salzkammergut 인근 St.Georgen im Attergau의 분위기 있는 호텔
호텔앞에 흐르는 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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