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호수 유람선 선착장중 동화같이 아름답고 고전미를 풍기는 볼프강 시내에 도착하였다.
볼프강시는 Regensburg의 주교인 성 볼프강 (St. Wolfgang)의 이름을 딴 마을로서 이곳의 영주였던
모자르트의 아버지가 이곳 이름을 따서 모짜르트(Wolfgang Amadeus Mozart)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찰츠 감머굿의 호수 마을들 중에서는 볼프강 호수 주변 마을에 전통 상점이나 아름다운 숙박
시설이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으며, 모짜르트의 어린 시절의 생활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또한 동화속 골목 같은 쌍트 볼프강의 건물과 상점들은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톡특한 멋을 자랑한다.
Wolfgangsee에서 본 St. Wolfgang 마을의 멋진 자태
유람선에서 보이는 볼프강 성당(상과 하)
볼프강 마을의 호텔과 식당가
호수가의 야외 식당
동화속의 마을같은 볼프강 시내
호텔들의 모습
꿈속의 동화속의 마을
St. Wolfgang 성당
무슨 말인지는 몰라도 성 볼프강에 대한 소개인것 같다.
중세풍의 아름다운 건물 앞에서
어느 식당카페(이런곳에서 카페라떼 한잔 마시는 멋도 좋을듯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St. Wolfgang 성당과 호수 그리고 알프스 산맥
너무나도 아름다운 호수와 알프스를 배경으로
마을 전체가 그림같은 동화속의 마을같다.
집사람이 뒷편 상점에 쇼핑 중 나는 호수가에서 휴식중
Austria / St. Wolfgang (YouTube에서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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