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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유머·게임

자랑 하고 싶었다 외

by DAVID2 2013. 4. 20.

 

 

 

넌 누구냐.. ?

티코가 운행중에 도랑에 빠졌다.
깜짝 놀란 모기가 물었다.

넌 누구냐..?
난 자동차다.
니가 자동차면 나는 독수리다....ㅋㅋ



치료비

달수 : 며칠 전에 마누라가 눈에 모래가 들어가서 치료비가 20만원이나 들었어..

봉수 : 그건 약과야 며칠전에 마누라 눈에 모피코트가 들어가서 무려 200만원이나 들었어 젠장.......



수많은 밤의 끝을 잡고

모델처럼 예쁜 아가씨가 값비싼 털가죽 코트를 입고 거리를 나섰다.

마침 거리에서 야생동물 보호 단체와 마주쳤다.
" 아가씨 이 코트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짐승들이 죽는지 아십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눈을 치켜뜨고 되물었다.
" 이 털가죽 코트를 사입으려고 얼마나 많은 밤을 짐승들과 지냈는지 알아요?"



속지 마세요..!

의사인 맹구에게 동료 의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봐! 우리 먼저 고스톱 시작 했네 빨리 오게.."

" 알았어 금방 갈께 ."
맹구는 심각한 얼굴로 전화를 끊었다.

옆에있던 아내가 걱정스런 얼굴로 물었다.
"중환자인가보죠. ?

맹구는 더욱 심각한 얼굴로 말했다.
"그런가봐 지금 의사가 셋이나 매달려 있다니까..."



나는 다만 자랑을 하고 싶을 뿐이다.

어떤남자가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전 간밤에 마누라와 열번이나 밤일을 했습니다."

신부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아니. 부인과의 잠자리는 백번을 해도 죄가 안되는데 고해 성사는 왜 하십니까?"

그가 대답했다.
"실은요 누구에게 자랑을 하고 싶었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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