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경여행은 모 TV 홈쇼핑에 방영된 상품으로 '왕후의 선택'이라는 별명이 붙여질 정도로 호텔이나 식사
그리고 일정이 비교적 여유롭고 고품격이여서 좋은 구경을 하면서 어느정도 휴식을 취할수 있는 여정이였다.
숙박중 첫 2박은 Pullman Hotel에서 그리고 마지막 밤은 춘휘원 온천 리조트에서 지냈는데 두곳 모두
5성급 호텔로서 시설과 편의성 모두 만족스러웠다.
아래 사진들은 첫 이틀간을 숙박한 Pullman Hotel의 모습이다.
Pullman Hotel의 전면부
호텔 로비에서
호텔 로비의 거대한 야자수 화분이 이채롭다.
호텔로비의 거대한 물고기상
조식을 한 호텔의 식당
이번 여행중 마지막 이틀을 보낸 춘휘원 리조트는 3일간의 바쁜 일정을 끝내고 전신 마사지를 하고 투숙한
곳으로 야외 온천 외에도 개별 호텔방에도 개인 자쿠시 온천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여행의 피로를 온천으로
풀수 있어 금상첨화였다.
호텔 로비(그다지 규모가 크거나 호화스럽지는 않지만 아늑하고 편리하다)
호텔방마다 딸려있는 개인용 온천 자쿠시
춘휘원 리조트 온천장 앞에서
온천 수속중
그코 작은 다향한 야외온천탕이 약 10개정도 있다.(사진을 못 찍게 해서 한장만 슬쩍 찍었다)
춘휘원 리조트 전경
춘휘원 리조트 입구에서
춘휘원 콘도를 배경으로
콘도앞의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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