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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성내천에서

by DAVID2 2013. 7. 3.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가 잠깐 멈칫한 오늘 오랫만에 성내천에 다녀왔다.

한때는 운동삼아 자주 들러 한두시간 걷다 오곤 했지만 몇년전 헬스장에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발길이 뜸해졌다.

오래 오래전 여름철에는 꾸정물 냄새를 풍기는 곳이였는데 이제는 정말 멋진 곳으로

탈바꿈하여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하천 100선 중 한곳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오랫만에 다녀온 성내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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