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새롭게 조성된 남부순환로 실개천 (일명 방이천)과 방이 전철역에서 아파트로 진입하는 메타세콰이어 담길의 모습이다. 서울시 우수조경 중 한곳으로 선정된 이곳 덕분에 집으로 들어오는 주민들은 항상 멋진 경관을 즐기며 친환경적인 흙을 밟으며 귀가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와 우리 아파트 사이의 방이천
방이천의 대형 분수
소형 분수와 방이천
방이천 주위에 피어있는 꽃들
과거에는 붕어인지 잉어인지 물고기도 있었지만 요즘은 관리 애로때문인지 물고기는 볼수 없다
흐르는 물
방이천의 꽃들
아파트로 들어서는 방이교
방이천과 아파트 사이의 메타세콰이어 담길
요즘 담길에서 자주 만날수 있는 매미들
잠자리들도 만나고....
예전엔 매미들이 사람이 근처에 가면 날라 도망갔는데 요즘은 별로 무서워 하지도 않는다
메타세콰이어길에 피어있는 꽃
담길에서 아파트로 들어서는 후문
방이천 세콰이어 나무 위로 보이는 우리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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