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말 과천에 소재하고 있는 현대미술관에 다녀온 내용이다.
미술 작품을 감상하러 간 것이 아니고 서울 대공원에 가는 길에 잠깐 들러 경관을 보기 위해서
처음으로 잠간 들렀는데 미술관과 주변 환경은 잘 조성되어 있었는데 가을 단풍은 기대만 못했다.
현대미술관 본관 미술관 입구의 연못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은행나무가 시내의 것들에 비해 샛노랗다 조각정원 한가운데 쓸쓸히 서있는 철인 낙엽이 제법 쌓이기 시작했다 조각정원의 조형물들
돌아올 때쯤되니 석양이 지기 시작했다.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 공원 은행나무길 (0) | 2012.05.15 |
---|---|
호수공원 무대에 선 나의 모습 (0) | 2012.05.11 |
Garden 5의 옥상정원 (0) | 2012.05.03 |
올림픽 공원의 황혼 (0) | 2012.05.02 |
핑크빛 세상 (0) | 2012.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