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 Mandino /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비밀

 

 

 

 

 

오그 만디노(Og Mandino)의 저서 '아카바의 선물' 중'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비밀

(The Greatest Secret in the World)' 편에 나오는 열개의 두루마리의 내용입니다.
성공을 꿈꾸는 모든 사람을 성공의 길로 이끄는 비망록인 10가지 비밀을 소개 합니다.
이 책은 자기계발을 위한 소중한 가르침을 줄 뿐아니라 내용도 감동적이고 흥미있어 

일독해 보시도록 꼭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첫 번째 두루마리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남과 동시에 소리내지 않고 그것을 읽을 것이다. 
그리고 점심 식사후에 다시 읽을 것이며 끝으로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는 큰소리로 읽을 것 이다. 
다음 날도 이렇게 할 것이며 이것을 한 달 동안 반복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다음 두루마리로 넘 어가 같은 과정을 또 한달 동안 되풀이할 것이다.     
나는 이러한 방법으로 모든 두루마리를  한 달간 계속해서 읽어 습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두 번째 두루마리

 

나는 사랑으로 오늘을 맞이했다.  나는 나의 적들을 칭찬했다.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마음 속으로 ‘나는 너를 사랑한다’ 고 말했다. 
나는 방종으로부터 내 육체를 보호하고 사악과 절망으로부터 내 정신을 보호할 수 있을 만큼

너무나 내 자신을 사랑했다.

 

세 번째 두루마리

 

나는 울고 불평하는 나약한 자들을 멀리하였다. 
나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집에 갈 시간이 되어도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한가지 임무라도 더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나는 오늘을 실패로 끝나지 않게 하였다.

 

네 번째 두루마리

 

나는 결코 자화자찬을 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취급하는 상품의 장점이나 특징을 최소한 한 가지 이상 배웠다. 
나는 상품을 소개하는 데 있어서 지난번보다 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나는 나의 매너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집에 돌아와서는 사업에 관한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다섯 번째 두루마리

 

나는 또 오늘 하루를 얻었다는 기쁨으로 오늘 아침을 맞았다. 
나는 어제의 실수와 패배를 슬퍼하지 않았다. 
나는 어리석은 일로 나의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나는 모든 사람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처럼 다정하게 대했으며,

마치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인 듯 진실하게 살았다.

 

여섯 번째 두루마리

 

나는 나의 행동을 통해 생각을 통제함으로써 절망이나 실패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나는 자주 미소를 지었으며, 열심히 움직였다. 
나는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큰소리로 이야기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이해하려 했으며, 나 자신의 우울함이나 고민이 하루를 망치게 하지 않았다.

 

일곱 번째 두루마리

 

나는 세상과 나 자신을 보고 웃었다. 
나는 나의 사소한 문제들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고민과 상심, 실패 심지어는 나의 성공까지도 웃음으로 대했다. 
나는 하루 종일 내 자신에게 ‘이 일 역시 지나간다’ 라고 말함으로써 나의 통찰력을 유지했다.

 

여덟 번째 두루마리

 

나는 오늘 어제보다 생산성이 두 배나 높은 목표를 세웠다. 
나는 그 목표를 모든 사람에게 발표함으로써 꼭 이루겠다고 결심하게 했다. 
나는 어제 전염병을 대하듯 회피했던 일들을 최소한 한 가지 이상 시도해 보았다. 
나는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는다.

 

아홉 번째 두루마리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행동했다.  나는 지체 없이 잠자리에서 뛰쳐나왔다. 
나는 하루 종일 나 자신에게 ‘행동하라, 당장!’ 이라고 말했다. 
나는 행동으로 두려움을 극복했다. 
나는 하기 싫은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았다. 
나는 민첩하게 움직였으며 유혹을 떨치기 위해 바쁘게 행동했다. 
나는 오늘 행동적이었다!

 

열 번째 두루마리

 

나는 오늘 기도했다.  나는 두루마리에 나와있는 상인의 기도를 반복했다. 
나는 내 자신의 문제나 사업상의 문제에서 나를 인도해 달라는 기도를 올렸다. 
나는 오늘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는 특권을 그리고 생명을 주신 창조주께 감사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