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개월차 들어선 MJD 한마음 오카리나단 초급과정생들의 신년 모임을 채식뷔페 뜰안채에서 가졌다.
당초 10명정도로 시작했던 반이 한두 사람씩 탈락해가며 이제는 6~7명만 남았는데 현재 멤버들은 다 재미도 느끼고
실력도 뒤지지 않고 잘 따라가고 있어 더 이상 탈락생들은 없을 듯하다.
엊그제 안뜨락에서의 모임 사진들이다.
뜰안채 식당의 모습
홀 무대 벽의 뜰안채 간판
2층으로 오르는 계단
창으로 내다본 외부 전경
음식 테이블 너머로 보이는 1층과 2층
참석한 멤버들
모든 음식이 식물성이다.
창밖으로 보이는 8호선 전철
11시 반이 조금 넘어 갔더니 아직은 한가한데 거의 예약이 찼다고 한다
첫번째 접시
12시가 넘으면서 손님이 몰리기 시작한다
천정의 연 장식들
2층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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