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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 Bayon 사원

by DAVID2 2014. 5. 20.

캄보디아의 앙코르유적지는 앙코르와트, 앙코르톰, 바이욘사원, 바푸욘사원, 코끼리테라스,
프놈바켄등 주위에 몰려있고 건축양식이나 분위기가 비슷해 다니다 보면, 특히 사진을 찍어 놓고
나중에 보면 어디가 어딘지 혼동이 되는경우가 많다.
아래 올리는 사진들은 바이욘(Bayon)사원에서 찍은 사진들이라 생각하고 올리는데 위와같은
이유로 혹시 다른곳의 사진이 섞여있을수도 있으니 잘못되었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앙코르(Angkor)는 캄보디아의 북서부 똔레삽 호수 북쪽에 있는 유적으로, 9세기부터 15세기까지

캄보디아에 있던 옛 크메르 제국의 수도였다.

 

Bayon 사원 입구에서

 

 

앙코르 시대를 정확하게 정의하면, 802년 크메르의 힌두교도 황제 자야바르만 2세가 자신 스스로 "만국의 군주",

"신왕"이라고 선언을 했을 때부터 시작이 되며, 타이의 침략자들이 1431년 크메르의 수도를 약탈하여,

 프놈펜의 남쪽으로 이주를 한 1431년 까지를 말한다.

 

 

 

 

 

 

 

 

 

 

 아직도 발굴 및 복구 활동이 진행중이다.

 

 

 

 

 

 

바이욘(Bayon)은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 군 중의 하나로, 힌두교 , 불교 혼합의 사원유적이다.

앙코르 톰 의 중앙 부근에 자리잡고 있다.   당시는 대승불교 사원이었지만,

후에 앙코르 왕조에 힌두교 가 유입되면서 사원 전체가 힌두교화 되었다

 

 

 

 

 

일행들과 함께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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