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두번째 포스팅으로는 어제에 이어 서문과 연주봉옹성 그리고 북문으로 내려오는 코스의 사진들이다.
성곽길에서 본 서문
서문
서문을 통해 성밖으로 나가는 길 (예전에는 이 문을 통해 들어올 때 입장료를 내야만 했는데 이제는 남한산성 도립공원 입장은 무료화 되었다)
서문에서 본 전망대
서문을 통해 성밖으로 나와서 (10년전만 해도 마천 쪽에서 걸어서 올라 이 문을 통해 남한산성으로 들어갔다)
좌익문이라고도 불리우는 서문
병자호란시 인조대왕이 청나라에 47일간 항전하다 항복하고 물러난 문이 바로 이 서문이라 한다
서문 밖의 전망대에서 본 어느 골프장 (남성대인지 미8군 골프장인지?)
연주봉옹성으로 나가는 작은 문 (동문, 북문, 서문, 남문의 4대문 외에도 이런 작은 문들이 몇개 있다)
연주봉옹성으로 오르는 길
연주봉옹성 가는 길에 하늘이 너무나 상쾌해 한컷
연주봉옹성
근래에 다 복원된 것이라 너무나 깨끗하고 새것 같아 안 어울린다
연주봉옹성의 포문(?)
연주봉옹성에서 본 성벽들
로터리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 도중의 국청사
국청사를 조금 더 가까히
국청사 옆의 은행나무들
이곳 역시 소나무들이 멋지다
전승문이라고도 불리우는 북문
북문 내부
북문은 주로 물자 운반용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북문에서 서문으로 오르는 성벽 길
북문과 깃발을 촬영하는 한 여인( 그 여인의 사진에는 나도 나왔겠지)
북문을 마지막으로 주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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