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유준의 두번째 어린이 대공원 방문시 사진이다.
어린이 대공원의 상상나라 입장 시간이 오후 4시까지라고 하여 시간을 맞추느랴
서둘러 갔었는데 월요일은 휴뮤란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분수쇼와 식물원 그리고 동물원을 다시 보고 후문으로 나왔다.
모처럼 전철을 타고 가 유준의 첫 전철 탑승 경험이 되었다.
원래 기차 장난감을 좋아하는 유준이라 직접 전철을 타니 기분이 엄청 좋다.
상상나라는 못들어가고 대신 시간에 맞춰 시작하는 분수쇼를 다시 봤다.
맛밤 간식을 들면서 분수쇼에 빠진 유준
더운 날씨에 분수 물을 맞는것도 시원하고 좋다.
열심히 감상하는 유준
다시한번 나비가 되어
천사도...
식물원에서 비단잉어에 빠진 유준
이번엔 미니 폭포에
여우를 감상중
양에게 먹이주는 체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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