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의 두번째 포스팅으로 박물관 건물 본관과 내부 시설 그리고 전시물을 중심으로 올린다.
내부 전시물 사진은 그냥 이관 저관 다니면서 내 눈길을 끈 작품들을 중심으로 담은것으로
어느관의 무엇인지는 거의 생각이 나지 않아 설명은 생략한다.
교통도 편리하고 시설도 잘 되어있고 특히 입장료가 특별 전시 외에는 기본적으로 무료이고,
식당도 곳곳에 있고 도시락을 준비해오는 사람들을 위해 도시락을 먹을수 있는 장소들도
준비되어있어 옆의 용산 가족공원과 함께 가족단위나 친구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기 좋은 곳이다.
요즘 특별 전시중인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전
박물관 중앙에서 연못 건너편에 보이는 이촌동 아파트 촌
박물관 동관
서관에서 전시중인 오르세 박물관 전시회
전시장 안의 안내석
동관 홀의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
전시관 입구
동관 전시관 3개층
석기시대의 전시물
동관 홀의 비석
3층에서 홀에 설치된 탑(아래 사진) 담으려는 사진애호가들
동관과 서관 중간의 마루 형태의 공간
동관 내부 (전시물뿐 아니라 건물 자체도 예술품이다)
서화관 불교회화실에 특별전시되고 있는 무량수불
손기정의 투구
어린이 박물관 (아래 7개 사진 포함)
뒷편에서 본 박물관 건물
마루식당과 박물관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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