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의 유준 (3)

유준이가 지난 6월 중순 올림픽공원에 다녀온 이래 두달만에 다시 공원에 갔다.

8월 15일 광복절 휴일을 맞아 공원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었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많아 공원을 한바퀴 도는 순환 열차나 여러명이 탈수 있는 자전거 차를 타려니

오래 기다려야 했기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한성백제 박물관 부근과 몽촌 호수 부근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린다.

 

 

한성백제박물관 앞의 맥문동

 

한성백제박물관 앞에서

 

한성백제박물관 앞의 잔디 광장

 

한성백제박물관 전망대 오르는 길의 황금 우마차에서

 

 

전망대에서

 

한성백제박물관 내부

 

 

맥문동 밭에서

 

 

 

 

몽촌호수의 분수대

 

몽촌호수에서 오리와 물고기를 관람중

 

새로 조성된 몽촌 폭포

 

몽촌폭포 앞에서

 

 

그간 공사중인 것만 보다 완공된 것을 처음으로 보았다.

 

 

 

지나가는 강쥐를 만져보는 유준

 

 

 

 

 

 

 

기차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유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