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의 가을 (4)

서울대공원의 가을 시리즈 마지막이자 네번째로 동물원의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동물원내의 멋진 단풍은 느티나무와 벚꽃등은 이미 절정이 지나 잎이 많이 떨어진 편이고 은행나무 잎도

제법 많이 떨어지고 있지만 새빨간 단풍나무들은 절정기를 맞고 있어 곳곳에 불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후문앞 케이블카 탑승장

 

후문에서 들어서면 만나는 연못

 

연못 다리 위에서

 

 

연못 옆의 휴식장소

 

 

 

정문 근처의 상점

 

정문 앞 정원이 여름에는 화려하게 단장되었었지만 요즘은 빈약한 편이다.

 

정문

 

정문앞 꽃기린 탑

 

 

홍학

 

아프리카관 입구 아치

 

 

 

공작류 조류관의 화려한 새

 

 

길가에 세워져 있는 작업차량에서 한컷

 

단풍 속의 정자

 

 

남학생들도 낙엽을 뿌리고 사진을 찍는다.

 

 

 

 

 

원숭이관 앞의 은행나무들

 

 

 

 

 

식물원앞 항아리 아트

 

오수를 즐기는 사자들 (수컷 사자는 하루에 20시간을 잔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