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사월 초파일 직전 다녀온 남한산성의 사찰과 행궁, 그리고 순교성지에 이어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지수당
지수당은 경기도 문화재자료 14호로 조선조 현종 13년(1672) 부윤 이세화가 건립하였다.
지수당과 인공 연못
지수당 옆의 다른 연못
침괘정
조선영조 27년(1851) 때 광주 유수 이기진이 중수하고 침괘정이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건물 구조로 보아 집무실로 쓰였고 무기고나 무기 제작소가 부근에 별도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침괘정
영월정
숭렬전
숭렬전은 백제의 시조 온조왕과 산성 축성당시 책임자였던 이서 장군의 영혼을 모신 사당이다.
인조 16년(1638)에 지었으며 정조 19년(1795)에 왕이 숭렬전이라 이름을 지어 내려주었다.
숭렬전
행궁앞 광장에서 연주하는 사람
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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